일동제약은 중국 내 개량항암신약 독점개발, 판매추진 및 현지 생산설비 투자 등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중국에서 이미 전임상을 완료한 파클리탁셀 PM주사제에 대한 독점권 인수 및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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