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후아유' 미국시장 첫 발 입력2007.11.11 21:47 수정2007.11.11 2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드그룹의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미국에 직영 1호점을 열며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랜드는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포드타운에 위치한 '스탬포드쇼핑몰' 1층에 후아유 직영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내년 5월경 뉴저지주에 2호점을 개점하는 등 미국 내 5개의 매장을 추가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