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鄭ㆍ李는 세력확대만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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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이날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당 '싱크탱크'인 대한민국창조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국민은 참여정부 5대 실정에 분노하고 있는데 국민을 감동시킬 만한 사과 없이 세력 확대에만 골몰하니 (정 후보의) 지지율이 12~14%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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