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KTF와 카드발급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KTF 쇼킹(SHOW King) 세이브카드'를 발급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신용카드와 이동통신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35%까지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고, GS칼텍스 주요적립, 신용판매 이용대금의 0.3% 추가적립이 가능합니다. 부산은행은 출시 기념으로 내년 2월말까지 전달 사용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커플관람권과 해외여행을 제공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