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8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디나모 키에프전에서 공중으로 솟구치며 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맨체스터(영국)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