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텍코리아는 8일 큐엔텍소액주주비상대책위원회 회장 윤정호외 21명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주주총회 효력(감자) 중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