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레벨은 8일 중량물 운송업체인 한라NMT 설립에 27억50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라레벨의 지분은 55%, 오리엔트조선이 45%를 취득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