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정기는 중국 천진에 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MOU)를 후다바전자공업과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기신전기와 후바다전자공업은 각각 신규 법인의 지분 51%와 49%를 보유하게 되며, 총 투자금액은 2950만달러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