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얘기하던 중 익살스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미국이 경제성장을 위해 지나친 달러 약세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