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는 현대제철에서 진행 중인 충남 당진 일관제철소 건립에 따른 고로주상 및 제강, 연주 내화물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최종계약협상을 위한 1차미팅이 오는 13일부터 현대제철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