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에스는 은행 차입금 상황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북 구미시와 칠곡군 일대의 공장 부지와 건물을 케이엠씨에 처분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1억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