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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태양광 관련주 불안해도 '인기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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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사흘째 약세를 이어간 가운데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종목 교체도 지속됐다.

    특히 5일 참가자들은 최근 증시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태양광 관련주들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대투증권의 김재흥 차장은 두달 반만에 관망세를 접고 동양메이저를 일부 팔아 삼성정밀화학으로 갈아탔다.

    지난 7~8월 매입 당시 동양메이저의 주가는 1만1000~1만2000원대였으나 최근 기관의 차익성 매물이 흘러나오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80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며칠간 반등하긴 했지만 여전히 1만원선을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김 차장은 -15%의 매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김 차장은 이날 하한가로 추락한 삼성정밀화학을 750주 신규 매수했다.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가능성에 고공 행진을 벌이던 삼성정밀화학은 사실 무근이라는 회사측 공시로 이날 가격 제한폭까지 곤두박질쳤다.

    단기 급등에 투자의견 하향 조정 의견도 나왔지만, 김 차장은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보증권의 홍길표 차장은 매커스와 유비트론을 추가 매수했다.

    최근 태양광 발전 및 탄소배출권 사업 진출 의사를 밝힌 매커스는 이날 12% 가까이 급락하는 부진을 기록했다.

    지난 2일도 개장 직후 상한가에 올랐다가 상승폭을 점차 줄여 결국 1% 남짓 상승한채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유비트론 역시 지난달 말 일본 업체와 태양광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밖에 동부증권의 오용준 차장은 동부CNI를 전량 매도하고 웅진코웨이를 새로 사들였다.

    동부CNI가 이틀 연속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오 차장은 12% 가량의 차익을 남겼다.

    굿모닝신한증권의 김현기 대구서지점장은 박스권에서 지루한 움직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엘케이를 전량 털어냈고, 한화증권의 김종국 송파지점장은 인큐브테크와 풍강을 추가 매수했다.

    현대증권 정민철 과장은 파이컴을 추가 매수하고 위지트의 보유비중을 더 늘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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