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모바일 기술대상] 정통부장관상(콘텐츠) : 이쓰리넷 '스타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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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 영상화한 비주얼 슈팅게임
제7회 모바일 기술대상 콘텐츠 분야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의 '스타비츠'는 비주얼 슈팅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스타비츠는 '별을 두드린다'는 뜻으로 밤하늘의 별을 아름답게 표현한 감성적 영상과 리드미컬한 오리지널 배경음을 바탕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은 3가지의 노트(타이밍 신호)에 맞춰 버튼을 눌러 하늘 위의 별과 별 사이를 연결,별자리 그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화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게임의 스테이지마다 진행한 내용을 자동 재생해 보여주므로 마치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보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준다.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에피소드는 영화적 방식으로 구현돼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준다.
스타비츠는 천상계의 미의 여신 '비넬리'의 말썽쟁이 아들 '쿠우'가 사랑과 증오의 감정을 심어준다는 큐피트의 활 '엘보우'를 갖게 되면서 시작된다.
장난기로 똘똘 뭉친 쿠우는 여기저기 장난을 치며 천상계와 인간계를 혼란스럽게 한다.
별 에너지가 있어야 쿠우가 저지른 일을 해결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크레파스로 변신한 주인공 '후'가 별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게임의 큰 줄거리다.
스타비츠는 KTF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휴대폰에서 '234'와 매직엔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가격은 2500원.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서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제7회 모바일 기술대상 콘텐츠 분야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의 '스타비츠'는 비주얼 슈팅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스타비츠는 '별을 두드린다'는 뜻으로 밤하늘의 별을 아름답게 표현한 감성적 영상과 리드미컬한 오리지널 배경음을 바탕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은 3가지의 노트(타이밍 신호)에 맞춰 버튼을 눌러 하늘 위의 별과 별 사이를 연결,별자리 그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화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게임의 스테이지마다 진행한 내용을 자동 재생해 보여주므로 마치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보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준다.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에피소드는 영화적 방식으로 구현돼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준다.
스타비츠는 천상계의 미의 여신 '비넬리'의 말썽쟁이 아들 '쿠우'가 사랑과 증오의 감정을 심어준다는 큐피트의 활 '엘보우'를 갖게 되면서 시작된다.
장난기로 똘똘 뭉친 쿠우는 여기저기 장난을 치며 천상계와 인간계를 혼란스럽게 한다.
별 에너지가 있어야 쿠우가 저지른 일을 해결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크레파스로 변신한 주인공 '후'가 별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게임의 큰 줄거리다.
스타비츠는 KTF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휴대폰에서 '234'와 매직엔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가격은 2500원.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서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