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가을 입력2007.11.02 17:12 수정2007.11.03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과천 정부 종합청사 옆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다.2일 점심식사 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번 주말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단풍놀이에 좋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특수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재소환 조사 검찰 특수본, 김용현 전 국방 재소환 조사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정례브리핑 취소…"피고발인 신분" 조지호 경찰청장 정례브리핑 취소…"피고발인 신분"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 "9일 오전 '계엄 수사 이첩 요구' 브리핑" 공수처 "9일 오전 '계엄 수사 이첩 요구' 브리핑"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