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스가 태양광발전사업에 진출한다.

1일 매커스는 태양광발전 및 탄소배출권사업 진출을 위해 태양광발전업체 세찬파워 지분 41.35%(8270주)를 약 21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세찬파워 관계사인 에스피에너지와 에스피솔라 지분 15%도 각각 1억8000만원, 1억9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