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형주에 주목..관심주 14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형주의 주도로 홍콩 증시가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중형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맥쿼리증권은 "대형주 중심으로 홍콩 증시가 랠리를 타고 있다"며 "지난 8월 상승세가 시작된 이후로 차이나모바일, 페트로차이나, CNOOC 등 세 종목의 상승률이 MSCI 차이나 인덱스의 상승분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세 종목이 MSCI 차이나 인덱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4%다.
지금까지 대형주의 상승으로 중형주간의 밸류에이션 갭이 확대되고 있지만, 향후 중형주도 오름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맥쿼리는 "그간 유동성이 사기 쉬운 종목으로 몰렸지만 앞으로 중형주에도 흘러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맥쿼리는 ▲ MSCI 차이나 구성종목 중 유동주식 기준 시총 규모 10억~50억달러인 종목 ▲ 투자의견이 '시장상회'인 종목 ▲ PER가 30배 이하인 종목을 기준으로 관심종목 14개를 선정했다.
해당 종목은 절강고속도로(H주), COSCO(H주), 광심철도(H주), 연주석탄(H주), 상해석유화공(H주), 합생창전(HOPSON그룹, 항셍지수 편입), 화능국제전력(H주), 중해발전(H주), 대당국제전력(H주), 덴웨이자동차(레드칩), 동풍자동차그룹(H주), 심천투자(레드칩), BYD홀딩스(H주), 위채동력(H주).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일 맥쿼리증권은 "대형주 중심으로 홍콩 증시가 랠리를 타고 있다"며 "지난 8월 상승세가 시작된 이후로 차이나모바일, 페트로차이나, CNOOC 등 세 종목의 상승률이 MSCI 차이나 인덱스의 상승분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세 종목이 MSCI 차이나 인덱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4%다.
지금까지 대형주의 상승으로 중형주간의 밸류에이션 갭이 확대되고 있지만, 향후 중형주도 오름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맥쿼리는 "그간 유동성이 사기 쉬운 종목으로 몰렸지만 앞으로 중형주에도 흘러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맥쿼리는 ▲ MSCI 차이나 구성종목 중 유동주식 기준 시총 규모 10억~50억달러인 종목 ▲ 투자의견이 '시장상회'인 종목 ▲ PER가 30배 이하인 종목을 기준으로 관심종목 14개를 선정했다.
해당 종목은 절강고속도로(H주), COSCO(H주), 광심철도(H주), 연주석탄(H주), 상해석유화공(H주), 합생창전(HOPSON그룹, 항셍지수 편입), 화능국제전력(H주), 중해발전(H주), 대당국제전력(H주), 덴웨이자동차(레드칩), 동풍자동차그룹(H주), 심천투자(레드칩), BYD홀딩스(H주), 위채동력(H주).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