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1.01 14:13
수정2007.11.01 14:13
부산은행은 오늘 전국체육대회 육상종목에서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 등 70여 명을 초청해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전국체전이 열리기 이전부터 기록갱신자에게 아시아신기록은 선수 5천만원, 한국신기록은 2천만원을 지급할 것을 약속한바 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지역의 육상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