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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측, 'BBK 김경준' 신병 인도 결정...11월 중순께 송환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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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와 관련, 주목을 받고 있는 BBK 대표 김경준씨가 11월 중순께 국내로 송환될 것으로 보여진다.

    법무부 국제형사과는 김씨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한국으로 신병을 인도하라는 명령을 승인 했다는 사실을 31일 오후 1시께 주미한국대사관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미국 측과 호송 관련 실무 협의를 거쳐 LA 공항에서 김씨의 신병을 인도받게 되며 송환 날짜는 향후 2주 전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검찰은 김씨를 기소중지 조치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을 현지로 보내 김씨의 신병을 인도한 뒤 국내 도착하는 대로 범죄인 인도 청구 때 발부받았던 체포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김씨는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소액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옵셔널벤처스코리아 등을 운영하면서 회사자금 380억원을 빼내 도피한 혐의로 기소중지된 상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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