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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9승 찍고 10억 넘겠다 ‥ KB국민은행 스타투어 5차전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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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프로골프 대회 가운데 상금규모가 가장 큰 'KB국민은행 스타투어 5차대회'가 1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CC 하늘코스(파72ㆍ길이 6586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5억원,우승상금은 1억2500만원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20개 여자대회 중 가장 많다.

    스폰서인 KB국민은행은 '스타투어'라는 이름 아래 총 13억원을 들여 부산 광주 포항 대전 등 4개 지역에서 대회를 마친 뒤 최종 5차전을 수도권에서 '메이저급 대회'로 마련했다.

    관심은 역시 신지애(19ㆍ하이마트)의 시즌 9승 달성과 통산 상금 10억원 돌파에 모아지고 있다.

    신지애는 지난주 열린 인터불고 마스터스 대회까지 통산 상금 9억4222만원을 확보해 역대 최다 상금 보유자가 됐다.

    지금부터 벌어들이는 상금은 그대로 신기록이 된다.

    현재 신지애는 국내에 적수가 없는 상태다.

    게다가 이번 대회는 국내 여자대회로는 보기 드물게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돼 우승 경험이 많은 선수에게 유리하다.

    신지애의 시즌 평균 타수는 69.70타.2위 지은희(21ㆍ캘러웨이)가 70.96타이므로 매 라운드 1.26타를 덜 치는 셈이다.

    4라운드로 환산하면 5타 이상 차이가 난다.

    '슬로 스타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신지애는 그동안 1라운드 때 부진하더라도 2,3라운드에서 몰아치기로 여러 차례 역전승을 거둬왔다.

    다만 코스가 바다에 인접해 있어 바람과의 싸움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오전에 잔잔하던 바람이 오후에 불 경우 후반에 출발하는 선수가 불리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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