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기대 이상의 3분기 실적..'매수'-미래에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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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31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재우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20억원과 771억원으로 예상치인 매출액 5396억원과 영업이익 674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분기 대비 16.4% 인상된 천연고무 가격에도 불구, 판매관리비 구조개선을 통해 예상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점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연초 헝가리 공장이 700억원 가량의 지분법 손실을 불러올 것으로 봤으나, 일부 생산일정 지연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적은 5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타이어가 중국 시장내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북미와 유럽시장의 확대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투자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재우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20억원과 771억원으로 예상치인 매출액 5396억원과 영업이익 674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분기 대비 16.4% 인상된 천연고무 가격에도 불구, 판매관리비 구조개선을 통해 예상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점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연초 헝가리 공장이 700억원 가량의 지분법 손실을 불러올 것으로 봤으나, 일부 생산일정 지연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적은 5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타이어가 중국 시장내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북미와 유럽시장의 확대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투자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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