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30일 사업다각화 및 중장기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비철금속 재생 재료 제조업체인 리싸이텍코리아에 50억원을 출자해 지분 70%(31만6095주)를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