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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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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오늘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의 금융자문과 주간사로 참여했습니다. 컨소시엄에는 삼성물산과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했으며, 우리은행, 국민연금, 삼성생명 등을 포함한 대형 금융회사와 유수의 전략적 투자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오피스빌딩을 포함해 최첨단 국제업무시설과 상업, 문화, 주거시설 등을 건립해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개발하려는 것으로 총사업비 25조원이 소요되는 단군 이래 최대 프로젝트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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