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행정도시 공동주택 시공사 12곳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주택지 건축설계 공모전을 통해 12개 블록의 시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업체를 보면, 1블록 롯데건설을 시작으로 포스코건설과 대우건설, 풍성주택(제이엔씨파크), 두산건설, 효성(화이트코리아), 극동건설(웅진건설), 금호산업, 대림산업(SK,반도), 현대건설(경남기업, 우림건설), 삼성물산, 쌍용건설(두운) 등입니다.
토지공사는 연말까지 이들 업체들과 해당 필지의 공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