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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별 '수시 2-2' 전형계획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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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 수학능력시험을 전후해 ‘수시2-2’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서강대, 한성대, 인하대, 한국외국어대 등 많은 대학에서 2-2학기 모집을 실시한다.


    수능 시험 이후에 실시되는 수시2-2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제시하는 대학이 많으며, 대부분의 대학에서 30%~70% 대학별 고사를 반영한다.


    수시2-2전형도 일단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는 점도 염두해 둬야 한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강대는 학업우수자 특별전형과 가톨릭지도자추천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단국대는 일반전형 면접비중을 60%로 대폭 높였다.


    서울시립대의 서울시소재 고교 학력우수자전형이나 한성대의 학업우수자전형 등은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한국외대는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대학별 고사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용인캠퍼스 모두 1단계 논술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합산하여 최종적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수시2-2에 학업능력우수자 l, ll 전형을 실시한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 성적의 비중이 높고 대학별 고사는 실시하지 않으며 학업계획서를 10% 반영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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