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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보다 싸게 내집 마련하는 방법…'공매 사이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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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 <경제야 놀자> 코너에서는 공매에 대한 소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청약점수가 낮고, 돈이 많이 없어도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으며 할부로도 구입이 가능한 방법을 소개 한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경매를 답으로 생각했지만 이날의 정답은 공매.

    채권자 요청에 따라 법원이 채무자의 물건을 공개경쟁 입찰로 매각하는 경매와 달리 공매는 자산관리 공사가 국가 재산을 경쟁입찰로 파는 것으로, 경매와 달리 공매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입찰하기 때문에 간편하며, 입찰 보증금을 인터넷 뱅킹이나 무통장 입금 등을 통해 납부 할 수 있으며 유찰 됐을 경우 지정된 계좌로 자동 환불되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공매로 취득한 물건은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으며 권리관계가 복잡한 경매에 비해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낙찰대금 납부기간도 경매보다 유리해 낙찰금액이 1천만원을 넘으면 낙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내면 되고, 1천만원 미만은 7일 안에 내면 된다. 유입 자산은 금액에 따라 최장 5년까지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현재 공매 사이트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사이트 '온비드(www.onbid.co.kr)가 유일하며 잘만 하면 최고 20%가량 시세보다 싸게 집을 구입할 수 도 있다.

    무엇보다도 성공적인 공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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