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제47회 파생결합증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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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은 다음달 2일까지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제47회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닛케이225 지수, 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 다우존스 유로 STOXX 50주가지수, 블룸버그 물지수, 일본리츠(REIT) 지수, 구리 현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한다.
다음달 2일을 시점으로 중간 및 만기평가 가격 결정일의 바스켓가격을 산술평균해 산출되는 최종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가 만기 수익으로 결정된다.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번 상품은 닛케이225 지수, 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 다우존스 유로 STOXX 50주가지수, 블룸버그 물지수, 일본리츠(REIT) 지수, 구리 현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한다.
다음달 2일을 시점으로 중간 및 만기평가 가격 결정일의 바스켓가격을 산술평균해 산출되는 최종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가 만기 수익으로 결정된다.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