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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ㆍ삼성증권ㆍKT&G 등 해외 IR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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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기업들이 대거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서고 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일찌감치 3분기 실적을 내놨던 LG전자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미국에서 로드쇼를 진행한다.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샌디에이고 보스턴 뉴욕 필라델피아 등을 순회하는 일정이다.

    LG전자 IR팀 관계자는 "가전 부문의 확실한 시장지배력과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의 적자폭 축소,단말기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성 등 3분기 실적에 나타난 특징과 배경 등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라며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에 따른 사업부문별 영향 등 미국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사항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증권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IR에 나선다.

    2분기(7∼9월) 실적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태영건설도 29일부터 나흘간 홍콩에서 기업설명회를 연다.

    또 KT&G는 지난주 홍콩 싱가포르 런던 등지에서 IR를 마친 데 이어 29일부터 미국으로 이동해 기관투자가들을 만난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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