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미니홈피 20만명 폭주 … "결혼 사진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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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희선의 미니홈피 방문자는 20만명을 훌쩍 넘겼다.
'심심해서'란 제목으로 '영상통화폰 때문에 울남편 암데두 못가넹? 아자'라는 멘트와 함께 다정한 포즈의 커플 사진을 올려 팬들로부터 '정말 너무 잘 어울린다.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2세 낳으면 너무 이쁠것 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결혼식 당일인 19일 찍은 웨딩데이 사진을 대거 올려놓기도 했다.
10월 10일 함받은 날 뒤풀이 사진도 유쾌한 모습 그자체였다.
꽃과 풍선으로 장식된 뒤풀이장소에서 친구들과 유감없이 노래솜씨를 뽐내고 즐겁게 놀았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트로 장식된 장미꽃잎 위에는 촛불이 로맨틱하게 무드지수를 올려줬다.
'예단들어가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속 김희선이 입은 검은색 드레스는 뛰어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으며 어머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선남선녀의 결혼 사진은 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줬고 김희선 미니홈피는 하루종일 포털 검색어 최상단을 지켰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심심해서'란 제목으로 '영상통화폰 때문에 울남편 암데두 못가넹? 아자'라는 멘트와 함께 다정한 포즈의 커플 사진을 올려 팬들로부터 '정말 너무 잘 어울린다.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2세 낳으면 너무 이쁠것 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결혼식 당일인 19일 찍은 웨딩데이 사진을 대거 올려놓기도 했다.
10월 10일 함받은 날 뒤풀이 사진도 유쾌한 모습 그자체였다.
꽃과 풍선으로 장식된 뒤풀이장소에서 친구들과 유감없이 노래솜씨를 뽐내고 즐겁게 놀았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트로 장식된 장미꽃잎 위에는 촛불이 로맨틱하게 무드지수를 올려줬다.
'예단들어가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속 김희선이 입은 검은색 드레스는 뛰어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으며 어머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선남선녀의 결혼 사진은 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줬고 김희선 미니홈피는 하루종일 포털 검색어 최상단을 지켰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