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세븐과의 각별한 우정 과시‥신랑 박주영과 정답게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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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준 축복받은 얼굴' 김희선이 행복한 사진 몇장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일 남편 박주영씨와 워커힐에서 철통같은 보안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김희선은 당일 지인들과 함께 뒤풀이를 즐기는 모습 등을 25일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신랑 박주영씨가 신부 김희선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에는 “영상통화 핸드폰을 구입해 이제 울 남편 아무데도 못 가넹”이란 애교섞인 글이 있어 두 사람의 닭살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축가를 부르기도 했던 가수 세븐은 남편 박주영씨와 정답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함 들어오던 날 참석했던 탤런트 박한별도 세븐과 함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안양예고 시절 세븐과 짝이 된 적도 있어 절친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던 바 있으며 김희선과는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나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9일 남편 박주영씨와 워커힐에서 철통같은 보안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김희선은 당일 지인들과 함께 뒤풀이를 즐기는 모습 등을 25일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신랑 박주영씨가 신부 김희선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에는 “영상통화 핸드폰을 구입해 이제 울 남편 아무데도 못 가넹”이란 애교섞인 글이 있어 두 사람의 닭살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축가를 부르기도 했던 가수 세븐은 남편 박주영씨와 정답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함 들어오던 날 참석했던 탤런트 박한별도 세븐과 함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안양예고 시절 세븐과 짝이 된 적도 있어 절친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던 바 있으며 김희선과는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나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