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25일에도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13조원대에 안착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1만4300원(5.24%) 오른 28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신고가를 28만7500원으로 갈아치웠다.

시가총액은 13조7468억원으로, 코스피시장에서도 현대차, LG 등에 이은 14위에 오를 수준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