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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배우 오다기리 죠 내한 … "나는 주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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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가 영화 '도쿄타워'의 개봉(25일)에 맞춰 내한했다.

    오다기리는 24일 오후 서울 명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감독 마츠오카 조지와 함께 등장해 "안녕하세요, 죠 오다기리, 오다기리 죠 이므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네 박수를 받았다.

    마츠오카 감독은 "한 가족의 존재 방식을 그린 영화"라며 간략히 '도쿄타워'를 소개했고 오다기리는 출연 제의를 받고 여러가지 이유로 망설였으나 작품의 힘에 이끌려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마츠오카 감독은 "'도쿄타워'는 물론 일본의 가족 캐릭터를 그리고 있지만 가족이라는 문제는 다른 모든 이에게도 같은 느낌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독립 영화를 선호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다기리는 "좋은 배우들이 많이 있지만 색깔은 저마다 다르다. 나는 메인 스트림을 지향하지 않으며 역할 자체의 매력을 보고 작품을 고른다"고 답했다.

    '메종 드 히미코' '유레루' '파빌리온 살라만다'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매력을 발산해 온 오다기리 죠는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배우로 뽑히기도 했다.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한 오다기리 조는 이날 기자회견에 털 장식이 달린 회색 체크 슈트에 워커를 신고 긴 머리칼을 땋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도쿄타워'는 헌신적인 어머니와 그 어머니를 추억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일본에서 200만부가 팔린 릴리 프랭키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이다.

    한경닷컴 김미선 기자 crisp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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