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기업승계전략' CEO특강, 사토 포드재팬 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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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카쓰히코 포드재팬 고문(플레시먼힐러드재팬 고문)은 1969년부터 일본 닛산자동차에서 26년간 근무한 인사(HR) 전문가다.
1980년에는 닛산 테네시 공장 설립 업무를 총괄했고 1988년에는 닛산 미주 연구개발(R&D)센터 설립을 주도했다.
닛산에서 해외 현지 채용 임원을 포함한 글로벌 임원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하기도 했다.
그는 1995년에 포드재팬으로 자리를 옮겨 명확한 전략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새로운 HR 전략으로 만성 적자 상태였던 포드재팬의 매출을 정상화시켰다.
또 포드재팬,재규어재팬,볼보재팬,랜드로버재팬 등 수입차 딜러의 서비스 체계와 브랜드 관리를 하나로 통합해 다국적 기업의 멀티 브랜드 경영이라는 독특한 벤치마켕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1980년에는 닛산 테네시 공장 설립 업무를 총괄했고 1988년에는 닛산 미주 연구개발(R&D)센터 설립을 주도했다.
닛산에서 해외 현지 채용 임원을 포함한 글로벌 임원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하기도 했다.
그는 1995년에 포드재팬으로 자리를 옮겨 명확한 전략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새로운 HR 전략으로 만성 적자 상태였던 포드재팬의 매출을 정상화시켰다.
또 포드재팬,재규어재팬,볼보재팬,랜드로버재팬 등 수입차 딜러의 서비스 체계와 브랜드 관리를 하나로 통합해 다국적 기업의 멀티 브랜드 경영이라는 독특한 벤치마켕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