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대책 이후 용산 뜨고, 강남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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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대책 이후 용산지역은 2채중 1채 가격이 5천만원 이상 오른 반면 전통적인 인기주거지역인 강남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113만177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17일까지 시세를 조사한 결과 전체 가구 중 5000만원 이상 오른 가구는 9.12%인 10만3173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용산구는 지역 내 2만3223가구 중 50.2%에 달하는 1만1658가구가 5000만원 이상 오른 반면, 1억 이상 하락한 가구는 송파구가 7만5959가구 중 11.53%인 8763가구로 가장 많고 양천구와 강동구, 강남구 순이었습니다.
채훈식 부동산써브 팀장은 "강남지역은 재건축을 비롯해 규제강화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용산지역은 철도기지창 개발 등 각종 대형 개발호재로 인해 강남을 능가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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