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3사 실적 시장 반응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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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 관련 종목들이 24일 약세를 보였다.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등 금호그룹 주요 3사는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비교적 좋은 성정표를 들고 왔지만, 거래량만 늘었을 뿐 하락 내지 보합세에 머물며 장을 마졌다.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2000원(2.63%) 내린 7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호산업은 3분기에 매출액 4676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6.5%, 33.2%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반면 순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7% 감소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전날대비 2500원(2.98%) 내린 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석유는 이날 폭발적인 성장률을 공개했고, 거래량도 전날보다 2배 가까이 늘었지만,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금호석유는 3분기에 매출액 5354억원, 영업이익 505억원을 각각 기록해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7.3%, 226.8% 늘었다고 공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끝에 전날과 같은 1만3600원에 마감했다.
특히 거래량이 155만주에 달해 전날보다 네배 이상 늘었다.
금호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이 535억원, 영업이익 2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 112. 5% 늘었다고 공시했다. 또 당기순손실은 167억원에 이르러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등 금호그룹 주요 3사는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비교적 좋은 성정표를 들고 왔지만, 거래량만 늘었을 뿐 하락 내지 보합세에 머물며 장을 마졌다.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2000원(2.63%) 내린 7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호산업은 3분기에 매출액 4676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6.5%, 33.2%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반면 순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7% 감소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전날대비 2500원(2.98%) 내린 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석유는 이날 폭발적인 성장률을 공개했고, 거래량도 전날보다 2배 가까이 늘었지만,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금호석유는 3분기에 매출액 5354억원, 영업이익 505억원을 각각 기록해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7.3%, 226.8% 늘었다고 공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끝에 전날과 같은 1만3600원에 마감했다.
특히 거래량이 155만주에 달해 전날보다 네배 이상 늘었다.
금호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이 535억원, 영업이익 2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 112. 5% 늘었다고 공시했다. 또 당기순손실은 167억원에 이르러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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