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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경제지표 불안심리 차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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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내일 3/4분기 GDP 성장률을 시작으로 각종 경제지표가 속속 공개됩니다. 대외 악재로 인한 불안심리를 차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이성경 기자입니다. [기자] 3/4분기 경제성장률이 5%를 웃돌 것이라는데 경제 예측기관들의 견해가 대체로 일치합니다. 주로 5.1~5.3%를 전망하는 가운데 5% 중반을 기대하는 낙관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이경우 2/4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5%대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특히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파문에도 우리 실물경제가 건재함을 확인하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반대로 5%를 밑돌 경우 시장은 충격을 받겠지만 그럴 가능성을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전기비 성장률은 1.4~1.5% 수준으로 2/4분기의 1.8%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에는 대표적인 실물지표인 9월 산업활동동향과 서비스업활동동향, 10월 수출실적이 발표됩니다. 추석연휴에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9월 지표는 주춤하겠지만 내수회복 정도를 가늠할 수 있고 10월 수출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처럼 우리 경제는 당분간 경제 지표와 대외 악재가 힘겨루기하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표 상으로 국내 경기가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대외 악재 때문에 중장기 경기 전망을 끌어내릴 시기는 아니라는 시각입니다. 다만 미국과 중국에서 촉발된 금융 불안이 실물 경제에 전이되는 징후가 포착되면 경기 전망은 물론 경제 운용의 기본틀이 수정되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WOW-TV NEWS 이성경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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