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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씨엔지니어링, 3Q 매출액 101억..전년比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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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중소형 산업설비업을 영위하고 있는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4일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5.5% 급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원을 달성해 흑자로 돌아섰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억원과 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9.7%와 617.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국내 설비투자 증가로 인해 수주 실적이 꾸준히 상승한 결과"라며 "이와 함께 열병합발전시스템 관련 신규 에너지 EPC(설계.구매.건설)사업 진출 후 첫 해외 수출 성과가 이번 분기에 달성됐다"고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최근 이란의 파랍(FARAB CO./FARAB INTERNATIONAL FZE)과 206억 규모의 HRSG(폐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랍과는 향후에도 협력관계를 유지, 추가적인 해외 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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