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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금융, 고성장 기대-목표가 9만원..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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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증권이 한국전자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신규 제시하고, 아시아 애널리스트 관심 종목으로 추천했다.

    이 증권사는 23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최근의 수익성 개선 추세 등으로 볼 때 한국전자금융이 유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ATM 관리 아웃소싱 시장에서 70% 이상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2009년까지 3년간 연평균 30% 수준의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ATM 아웃소싱 산업이 향후 4년간 6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규모의 경제 효과로 마진도 두배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장기적으로는 은행들의 현금 정산 서비스 아웃소싱이 늘어나고, 자통법 시행으로 증권사들의 ATM 설치가 증가하면서 한국전자금융의 성장세를 이끌 전망"이라고 밝혔다.

    ATM 아웃소싱 사업의 성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가 역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비중확대 의견에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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