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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당, 사외이사 확대ㆍ적자사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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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당은 22일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일명 장하성펀드)와 합의에 따라 지배구조 개선안 및 기업가치 증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제당은 이날 공시를 통해 200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추천에 의한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의 사외이사 비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경영 합리화 방안으로 적자사업 부문인 인산칼슘 생산사업을 중단하고 관계사 TS해마로의 구조조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 대한제당은 △바이오의약품 태양전지 등 신규사업 추진 △유휴 부동산 매각 또는 활용 △자기자본이익률(ROE) 주당순이익(EPS) 개선 등의 방침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장하성펀드 측은 "회사 측의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펀드는 앞으로 독립적인 사외이사 후보 추천 등의 역할을 수행해 책임 있는 주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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