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은 내집 마련과 소득공제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절세 상품인 '마이홈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을 23일부터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로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85㎡) 이하의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연간 납입보험료의 40%(300만원 이내)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고 7년 이상 유지 시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