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 대구은행 행장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글로벌 라운드 테이블' 참석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부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 행장은 회의 참석과 함께 호주의 선진 금융기관 벤치마킹을 위해 현지 금융기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