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협회가 내달 1일부터 사이버 연수과정을 개설해 '간접투자상품영업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8일부터 접수 중인 '간접투자상품영업실무과정'은 간접투자증권 판매회사의 임ㆍ직원 및 취득권유인이 간접투자증권의 판매 또는 취득권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수하여야 하는 과정으로 판매인력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펀드판매인력능력평가시험' 응시를 위한 사전 의무연수과정이다.

접수는 10월28일까지이며, 자산운용협회 사이버연수원 홈페이지(http://edu.amak.or.kr)에서 가능하다.

문의: 사이버연수원 02)2122-0167~0168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