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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산업, GSM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지연 '중립'-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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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22일 휴대폰산업에 대해 시장점유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GSM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지연되고 있다며 '중립'의견을 유지했다.

    김강오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휴대폰 분기별 해외생산비중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해외생산비중을 확대하는 이유는 휴대폰 생산과정에서 회로설계와 디자인은 국내에서 담당하고, 부가가치가 낮은 조립생산은 해외생산비중을 높여서 수익성을 올리려는 전략을 추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장점유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휴대폰 셋트업체들의 GSM매출비중은 50~60%에 그치고 있어 경쟁력 확보가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GSM기술은 유럽식 이동통신 기술로, 전세계 휴대폰 가입자의 84%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요 부품업체들 중에서 해외생산지역에 진출하여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있는 인탑스피앤텔를 휴대폰 부품업체 탑픽으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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