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소액주주 의결권 80%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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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직원들이 소액주주 의결권 확보에 나서면서 전체 의결권 지분의 10%를 확보했습니다.
동아제약의 소액주주 의결권은 약 1백3십만주(전체지분의 13%) 정도로 동아제약은 10월 21일 현재 소액주주 위임장 약 1백2만주(약 80%)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액주주 의결권 확보는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모임인 '동아제약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1주 이상의 모든 소액주주 5천여명을 대상으로 전개했습니다.
차세광 동발위 위원장은 "현재까지 100만주를 넘게 모았으며 임시주총까지 120만주 확보(전체지분의 12%)가 목표"라며 "동아제약을 더 좋은 회사로 발전시켜 모든 주주들께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2일부터는 소액주주에 이어 미래에셋과 국민연금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의결권 공시가 예정돼 있어 경영권의 향방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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