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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 만도에 IT 아웃소싱 제공 ‥ 내년부터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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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는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만도와 업무협력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정보기술 아웃소싱(ITO)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SDS는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가로 200억원을 받는다.

    만도는 4월 초 입찰공고를 냈으며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한 끝에 삼성SDS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삼성그룹 관계사,산업은행,한국항공,르노삼성자동차,볼보건설기계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 각종 IT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도에 글로벌 수준의 ITO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만도는 그동안 글로벌 경영,LCM(Low Cost Manufacturing:가격절감생산),디지털 경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삼성SDS와 ITO 계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경영시스템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해성 기자 l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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