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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대 열린다] 배기가스 'No'…친환경 국제업무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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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일인터내셔널, UTCㆍ한진그룹과 양해각서 체결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친환경도시로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자인 게일인터내셔널은 다국적기업인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UTC),한진그룹 등과 손잡고 국제업무단지를 친환경도시로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8일 송도에서 게일인터내셔널의 스탠 게일 회장과 UTC의 조지 데이비드 회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은 송도 친환경도시 공동 개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UTC는 빌딩 및 도시건설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첨단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회사인 오티스(Otis)의 엘리베이터는 하강 시 전력을 비축해 다시 이용함으로써 일반 엘리베이터 사용 전력의 4분의 1만으로도 가동할 수 있다.

    현장에서 소모되는 열을 이용해 에어컨 등을 가동하는 데 활용함으로써 전체 에너지 효율을 배가시킬 수 있는 첨단 발전 기술을 갖고 있다.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버스에 필요한 연료전지도 UTC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술이다.

    UTC와 한진그룹,인하대학교는 우선 송도에 들어설 게일 인터내셔널의 U-라이프 아태지역 본사와 국제비즈니스센터(이하 SIBC) 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SIBC는 친환경 아이디어와 기술 및 관련 제품을 연구하는 대규모 연구시설이며 환경 관련 연례 컨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게일 인터내셔널은 송도국제도시 상업지구의 핵심시설이 될 인터내셔널 플라자와 게이트웨이 센터도 65만㎡ 규모로 건립한다.

    SIBC가 들어설 인터내셔널 플라자는 록펠러 센터와 같은 복합단지 컨셉으로 개발된다.

    다섯 개의 빌딩으로 구성된 게이트웨이 센터는 32만5000㎡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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