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스타워즈] 수익률 다소 부진…김선운씨 13%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주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의 김선운 연구원과 교보증권 홍길표 차장이 각각 13%와 7%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화천기공과 CJ제일제당 유니보스 등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반면 동부증권 오용준 차장은 -12%의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한화증권 김종국 송파지점장과 굿모닝신한증권 김현기 대구서지점장을 제외한 다른 참가자들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면치 못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한국투자증권의 김선운 연구원과 교보증권 홍길표 차장이 각각 13%와 7%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화천기공과 CJ제일제당 유니보스 등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반면 동부증권 오용준 차장은 -12%의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한화증권 김종국 송파지점장과 굿모닝신한증권 김현기 대구서지점장을 제외한 다른 참가자들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면치 못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