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사흘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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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일대비 5.46%(6500원)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7일과 18일 외국인의 대형주 매도 공세로 약세를 보였지만 낙폭이 커지면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8일 포스코E&C에 2497억원 규모의 보일러 기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일대비 5.46%(6500원)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7일과 18일 외국인의 대형주 매도 공세로 약세를 보였지만 낙폭이 커지면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8일 포스코E&C에 2497억원 규모의 보일러 기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