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17일 오후(한국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알 알바세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에서 시리아 선수들 사이로 볼을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