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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화학 상한가로 '신고가'..곡물재고 감소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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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화학이 사흘째 강세랠리 속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날대비 1240원(14.99%) 오른 951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남해화학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급등현상을 보여왔다.

    15일에는 8.73%, 16일 10.71%에 이어 이날 상한가까지 올라선 것.

    사흘간 거래량도 폭발적이었다. 15일 95만주 가량이던 거래량은 16일 375만주, 17일에는 664만주에 달했다.

    16일에는 기관들이 160만주 가량을 순매수했으며, 17일에는 키움증권을 통한 거래량이 많아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및 매도세가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국제 곡물재고가 급감하고 비료가격이 급등하는 등 대내외적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남해화학도 시장에서 재평가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남해화학은 오는 2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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