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닮았다 vs 다르다… 빅뱅 '거짓말' 표절 논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성그룹 빅뱅의 ‘거짓말’이 뒤늦게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월 발매된 빅뱅의 미니앨범 'Always'의 타이틀 곡인 '거짓말'에 대한 표절 논란은 지난 9월 중순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다.

    '거짓말'은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한 인터뷰에서 그는 "어느날 잠을 청하다 문득 멜로디가 생각나 컴퓨터에 저장해 뒀고 밤새 가이드송을 만들어 양현석 YG 이사에게 들려줬다"고 작곡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거짓말'이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곡은 일본 시부야계의 대표적인 뮤지션 프리템포의 '스카이 하이'로 일부 네티즌들은 두 곡의 도입부가 샘플링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흡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시댄스(daishi dance)의 ‘피아노(P.I.A.N.O)’도 비교대상이 되고 있다.이 외에도 가사에 대해서도 표절 논란이 번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데프콘의 ‘두근두근레이싱’과 라임이 비슷하다는 반응이다. 심지어 방송에서 선보이는 무대에서는 간주 부분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My love’와 비슷하다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빅뱅의 팬들은 “ ‘거짓말’과 ‘스카이 하이’는 도입부의 느낌이 비슷할 뿐, 이후의 곡 전개는 전혀 다르다”며 항변하고 있다.

    한편 “표절논란을 이용한 빅뱅 죽이기”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거짓말'의 원곡자인 지드래곤을 비롯한 빅뱅의 관계자들은 현재 시애라 콘서트 관계로 일본에 출국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동욱, '윗집 사람들'로 얻은 깨달음 "'하남자' 같이 되지 말아야지" (인터뷰)

      배우 김동욱이 영화 '윗집 사람들'을 통해 부부 관계에 작은 깨달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12월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김동욱은 영화 속 갈등을 현실 부부 관계에 비춰본 적 없느냐는 질문에...

    2. 2

      '서울 자가에 홀로 사는' 명세빈 "50대 김부장 내 얘기 같아" [인터뷰+]

      배우 명세빈이 '국민 첫사랑', '청춘 스타'를 넘어 50대의 '워너비'로 등극한 후 소감을 전했다.명세빈은 1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주말드라마 ...

    3. 3

      '시크릿가든' 출연 재벌 2세, 인플루언서와 결혼하더니…40대 경사

      재벌 2세 출신 배우로 명성을 얻었던 이필립(44), 인플루언서 박현선(40) 부부가 셋째를 가졌다.박현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라고 셋째 임신 사실을 전했다.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